토잔도 창업자 경력

창립자: 와다 오사무

역사

1982년 아마미오시마에서 태어나 오사카에서 자랐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사물을 이해하는 속도가 매우 느렸고, 스포츠도 서툴렀고, 어떤 일에도 능숙하지 못했습니다.

2000년: 베네수엘라 공화국에서 교환 학생으로 10개월 동안 머물렀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바꾸고자 필사적으로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시작했습니다.지역 호스트 패밀리의 영향을 받아 유엔 직원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2002년 모의고사 E등급(합격률 20% 미만) 뒤집고 리츠메이칸대학 국제관계학부 입학

대만 여행에서 대만 차의 맛을 발견했습니다. 그 이후로 매년 대만으로 가서 차잎을 샀습니다. 일본의 도자기 생산지를 여행하기 시작했습니다. 해외 여행을 하면서 전기와 같은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일하면서 사회에 기여하고 싶었습니다.

2007년: 리츠메이칸 대학교 국제관계학부를 졸업했습니다.

후지 전기 주식회사에 입사하여 산업 변전소 부문에서 국제 영업을 담당했습니다.

제가 일하는 사업이 대량 소비 사회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에 의심이 들었습니다. 본질적인 풍요로움을 추구합니다.

2009년: 후지 전기 주식회사를 떠났습니다.

2010-2012년: 고베 대학 국제문화연구과에서 센차차의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센차 역사 세미나에서 중국인 친구에게서 중국 문화, 정치, 사고방식에 대해 배웠습니다. 중국 차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동양사 연구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교수직이 줄어들면서 연구자가 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어 평생의 과제로 공부를 계속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12년: 이시즈카 유리 주식회사에 입사하여 화학 부문의 국제 영업에서 일했습니다.

2016년 선천성 만성 신장 질환으로 입원했습니다. 의사는 앞으로 투석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일에 인생을 바칠 수 있고 진정으로 만족할 수 있을지 걱정했습니다.

2019년: 이시즈카 유리 주식회사를 떠났습니다.

도자기 산업에서 일하기로 결심하고 대만에서 8개월 동안 머물며 미래에 점점 더 필요해질 중국어를 배웠습니다.

2020년: 고란샤 주식회사에 입사하여 아리타 도자기 식기의 국내 영업을 담당했습니다.

지난 40년 동안 일본 도자기 산업의 연간 생산 가치가 현재 가치의 약 1/10로 감소했으며 전통 수공예품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국인 친구가 중국 차를 위해 일본식 찻주전자를 사고 싶다는 말에 영감을 받아 사업 아이디어를 생각해냈습니다.

2022년: 일본의 도자기 산업을 재활성화하고 일본의 도자기 문화를 미래로 전수하기 위해 토잔도 주식회사를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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