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찻잎
공유하다
토잔도에서는 향긋하고 독특한 일본 녹차, 우롱차, 홍차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차 농가에서는 녹차뿐만 아니라 우롱차, 홍차 등 다양한 차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우롱차와 홍차 모두 훌륭한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녹차라면 카마이리차를 추천합니다. 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찐차는 상큼한 녹색 맛이 난다. 반면, 카마이리차는 향이 강하고 차 맛이 강합니다. 카마이리차는 큐슈, 시코쿠, 와카야마 등지에서 생산되지만 전국 생산량의 1% 미만을 차지하는 희귀한 차입니다.
저희 가게에서 판매하는 차의 기준은 한 봉지의 무게가 30~50g, 가격은 600~1,200엔입니다. 일본 슈퍼마켓에서 파는 차에 비해 조금 비싸긴 하지만, 매일 섭취하기 쉬운 가격대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 각지의 차 농가가 만든 다양한 차를 검색하고 시험해 보았습니다. 토잔도에서는 실제로 먹어보고 맛있다고 느낀 차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희 매장에서는 티백은 없고 찻잎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차를 맛있게 마시려면 찻잎을 넣어 끓여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차 시음도 환영합니다. 스타일은 차를 시음할 수 있는 중국이나 대만의 찻잎 가게와 비슷합니다.